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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이의 영재성
아빠 오늘 시연이가 유치원에서 노래 배워 온 게 있는데 한번 찾아줘봐 그래 그럼 한번 불러봐 행복하고 즐거운 온누리반 바깥놀이 할때 힘이나요 자유놀이 할 때 행복해요 도서관도 활기차요 언제나 행복하고 사이좋은 온누리반 한 번에 모두 듣고 배우는 머리가 확실히 좀 비상한 아이다.
Benjamin Ha
Apr 11 min read


안나님의 평안. 오늘 아침
오늘 엄마 등에 업히는 안나. 안나야. 엄마 너무 힘들게 하지마ㅎ 안나의 저 평화로운 웃음, 주변과 상관없이 즐거운 저 평안을 꼭 사진에 담고 싶었다.
Benjamin Ha
Mar 311 min read


오늘 아침 아빠 엄마와 등원하는 시안이 노란색 입고 너무 예쁘네. 무슨 옷이든 다 잘 어울려..
서울여대 부속유치원 이 길에서 주은이랑도 사진을 많이 찍은 것 같다. 지난번 시안이가 어렸을 적 다니던 무렵에는 여기서 사진 한 번 여유 있게 찍은 적이 없네. 주은이와 등원하며 여기서 나비 이야기도 하고 비가 오다 그친 그 여름이 다가오는 낮에 아 그러고 보니 안나가 태어났던 때네. 같이 동영상을 찍고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렸던 기억이 난다. 바로 그 아름다운 길이 오늘 아침 눈에 들어왔다. 비로소 눈에 들어온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예쁘게 입은 시안이와 언제나 예쁜 지영이와 완전 소중한 안나를 동영상에 담았다.
Benjamin Ha
Mar 311 min read


엊그제 토요일의 하루( 주은이와 매화꽃 냄새에 맡고 보드게임, 물고기많은 곳에서 밥 먹고 싶다던 안나덕에 장어탕, 시안이 개구쟁이 소중한 아들, 소중한 놀이터 우리의 공간ㅡ 안나의 꽃이야 동영상)
주은이와 햇살이 가득한 토요일오후 쌍용 앞에서 만나 햇살을 걸어 오랜만에 추억이 있는 초록마을에 들어가 식혜 한 잔씩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도서관에 도착하니 매화꽃 향기가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주은이와 꽃에 코를 킁킁대며 부드럽고 상쾌한 냄새를 맡은 후( 우리 미국에 가도 한국에 오면 바로 이 나무 냄새를 항상 맡자 봄에) (참고로 주은이는 그걸 부드러운 치약냄새라고 했다). 도서관에 들어가 보드 게임을 즐겁게 했다. 언제부턴가 동익미라벨 놀이터가 참 아늑하고 좋게 느껴진다. 거기서 귀여운 안나의 댄스 타임 몰래 찍느라 고생했다. 동생들 재롱 부리는 모습을 찍느라 잠깐 뒤켠이었을까 주은이를 보니 여전히 제일 예쁜 아기.
Benjamin Ha
Mar 291 min read


Benjamin Ha
Mar 290 min read


큐브를 맞춘 주은이ㅡ 발견의 기쁨( 공부란)
오늘 일요일 주은이와 오전에 시간을 보냈다. 주은이는 큐브를 맞추기 위해 요 며칠간 고민하다가 큐브를 맞춰주는 앱을 깔고. 그 앱에 현재의 정보를 기입한 후 가르쳐 주는 대로 이렇게 저렇게 움직여보다가 기어코 큐브를 완성시켰다. 저 희열.
Benjamin Ha
Mar 291 min read


Untitled
아빠 이색 형광펜이 필요해 하니까 안나가. 그럼 이건 어때 하면서 가져다준 색연필 노란색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형광이다. 기가 막히게 똑같은 걸 골라왔네. 옆에서 우리첫째 딸은 좋아하는 선생님한테서 받은 독일제 형광펜을 가져오면서 내껀데 익었어 하면서 내민다. 어이구 내 새끼
Benjamin Ha
Mar 291 min read


Benjamin Ha
Mar 250 min read
어제 배가 아파서 자다가 일어나서 설사하러 간 누나. 아빠가 배에 손을 얹고 기도해주니 시안이가 함께 기도해주며 놀라운 축복을 해주었다.( 부제: 부상당한 천사ㅡ그건 시안이 ㅎㅎ 카운트다운하는 잠자는 늑대지 ㅎㅎ)
하나님 우리 주은이 배를 만져 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자게 해 주세요 그리고 누나 배 아프지 않게 하나님 손길로 만져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enjamin Ha
Mar 251 min read


Benjamin Ha
Mar 250 min read


Benjamin Ha
Mar 250 min read


5일전. grit. 주은이의 능력. 그 노래를 찾는데 안 나와서 그냥 나는 포기했는데 추운이가 시안이를 데리고 방에 들어가더니 결국 찾아냈다.
누나조앙 나도 놀라게 되는 주은이의 능력 영재성에 grit까지 더하다니 이거 완전 강지영 모멘트.
Benjamin Ha
Mar 251 min read


어제 담임선생님 싫다며 학교 가기 싫다고. 엘리베이터까지 타고 내려간 아이가 다시 돌아왔다. 버티기 시작
버티기 하는 귀여운 손가락 애가 타는 엄마
Benjamin Ha
Mar 251 min read


Benjamin Ha
Mar 250 min read


시안이의 마음ㅡ 안나가 뭔가를 좋아하면 자기거를 다 줘서라도 그 좋아하는 마음 알아주려고 하고
요즘 시안이와 수학을 공부하는데 아이가 흥미도 보이고 기대 없이 시작했건만수학을 공부하는데 아이가 흥미도 보이고 기대 없이 시작했건만 쏙쏙 빨아들이는 모습이 신기해서 나도 모르게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저 핀란드 책은 누나를 위해 샀다가 흥미없어해서 그냥 책꽂이에 잠들고 있었던 중이었다. 나중에는 이것도 빨리 진행하자 하면서 시한이 껄로 만들어. 놓은 건데 안나가 공부하는 시안이를 보며 자기도 하고싶어하고. 그런데 아직 따라주지는 않고 하는 상황이다. 그걸 시안이가 눈치채고 한다고 해봤자 넉서뿐인 동생에게 저책을 양보했더니 어제 퇴근 후 돌아왔을 때는 안나가 네임 펜으로 신나게 여기저기 낙서중이었다. " 어 시안아 이거 시안이 책이잖아" " 오 아니야 아니야 안나도 해 어?(안 표지까지 이름을 쓰는 모습에 당황)" 얼마 후 보니 아무도 안 보는 곳에서 알코올솜을 챙겨온 시안이가 겉표지를 깨끗이 지우고 있었다. 시안이는 안나에게 여기에 그림 그
Benjamin Ha
Mar 251 min read


Benjamin Ha
Mar 211 min read


Benjamin Ha
Mar 190 min read
준비성 지영이. 유치원 전화상담
얼마 전 치과에서 전화를 받아서 시안이 상담을 했고 지금은 목요일 쉬는 날 롯데백화점에 나와서 쇼핑을 하던 중 지정된 시각 바로 3시 30분 통화를 하고 있는 지영이다. 미리 얘기해야 될 것, 신경써서 일러두어야 할 것을 다 정리해서 프린트까지. 준비성 최고.
Benjamin Ha
Mar 191 min read
사랑하는 지영아 생일 축하해
얼마 전 엄마의 생일이라서 주은이와 함께 투썸플레이스 스케이크를 골랐다. 나는 이 케익이 좋겠다. 저 케익이 좋겠다. 이렇게 하는데 주은이가 하는 말은 무엇보다 엄마가 좋아하는 것을 골라야 하고 이전에 엄마가 젊었을 때 이러이러한 계획을 좋아했어라는 말을 기억하고는 자신의 의지는 내려놓고. 그것을 최대한의 우선순위로 해서 정하려고 한 것이다. 또한 홀 케익 중에 종류가 다양치 않아 부분 케익으로 여러 개 사자는 말에 아니야. 아빠 오늘 같은 날은 좀 특별하게 홀 케익으로 해야지 하면서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이 너무 크게 와닿았다. 저 동영상에서 킬링 포인트는 주은이와? 내가 현관에서 촛불을 켜고 들어오는데. 영문 모르고 있었을 취한이도 상황을 빨리 눈치채고 이제라도 나도 이 행사에 참여해야지 하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마음의 촛불을 밝혀서 손을 대고 마치 함께 팀이 되어 준비한 것인냥 즐겁게 노래하고 있는 저 햇살 같은 모습이다얼마 전 엄마의 생일이
Benjamin Ha
Mar 19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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