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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토요일의 하루( 주은이와 매화꽃 냄새에 맡고 보드게임, 물고기많은 곳에서 밥 먹고 싶다던 안나덕에 장어탕, 시안이 개구쟁이 소중한 아들, 소중한 놀이터 우리의 공간ㅡ 안나의 꽃이야 동영상)

  • Writer: Benjamin Ha
    Benjamin Ha
  • Mar 29
  • 1 min read



주은이와 햇살이 가득한 토요일오후 쌍용 앞에서 만나 햇살을 걸어 오랜만에 추억이 있는 초록마을에 들어가 식혜 한 잔씩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도서관에 도착하니 매화꽃 향기가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주은이와 꽃에 코를 킁킁대며 부드럽고 상쾌한 냄새를 맡은 후( 우리 미국에 가도 한국에 오면 바로 이 나무 냄새를 항상 맡자 봄에) (참고로 주은이는 그걸 부드러운 치약냄새라고 했다). 도서관에 들어가 보드 게임을 즐겁게 했다. 언제부턴가 동익미라벨 놀이터가 참 아늑하고 좋게 느껴진다. 거기서 귀여운 안나의 댄스 타임 몰래 찍느라 고생했다. 동생들 재롱 부리는 모습을 찍느라 잠깐 뒤켠이었을까 주은이를 보니 여전히 제일 예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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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이의 영재성

아빠 오늘 시연이가 유치원에서 노래 배워 온 게 있는데 한번 찾아줘봐 그래 그럼 한번 불러봐 행복하고 즐거운 온누리반 바깥놀이 할때 힘이나요 자유놀이 할 때 행복해요 도서관도 활기차요 언제나 행복하고 사이좋은 온누리반 한 번에 모두 듣고 배우는 머리가 확실히 좀 비상한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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