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안이의 마음ㅡ 안나가 뭔가를 좋아하면 자기거를 다 줘서라도 그 좋아하는 마음 알아주려고 하고
- Benjamin Ha
- Mar 25
- 1 min read
요즘 시안이와 수학을 공부하는데 아이가 흥미도 보이고 기대 없이 시작했건만수학을 공부하는데 아이가 흥미도 보이고 기대 없이 시작했건만 쏙쏙 빨아들이는 모습이 신기해서 나도 모르게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저 핀란드 책은 누나를 위해 샀다가 흥미없어해서 그냥 책꽂이에 잠들고 있었던 중이었다. 나중에는 이것도 빨리 진행하자 하면서 시한이 껄로 만들어. 놓은 건데 안나가 공부하는 시안이를 보며 자기도 하고싶어하고. 그런데 아직 따라주지는 않고 하는 상황이다. 그걸 시안이가 눈치채고 한다고 해봤자 넉서뿐인 동생에게 저책을 양보했더니 어제 퇴근 후 돌아왔을 때는 안나가 네임 펜으로 신나게 여기저기 낙서중이었다. " 어 시안아 이거 시안이 책이잖아" " 오 아니야 아니야 안나도 해 어?(안 표지까지 이름을 쓰는 모습에 당황)"
얼마 후 보니 아무도 안 보는 곳에서 알코올솜을 챙겨온 시안이가 겉표지를 깨끗이 지우고 있었다. 시안이는 안나에게 여기에 그림 그려도 되냐고 묻는 말에얼마 후 보니 아무도 안 보는 곳에서 알코올솜을 챙겨온 시안이가 겉표지를 깨끗이 지우고 있었다. 시안이는 안나에게 여기에 그림 그려도 되냐고 묻는 말에 나중에 지울 생각을 하고는얼마 후 보니 아무도 안 보는 곳에서 알코올솜을 챙겨온 시안이가 겉표지를 깨끗이 지우고 있었다. 시안이는 안나에게 여기에 그림 그려도 되냐고 묻는 말에 나중에 지울 생각을 하고는 속으로만 그렇게 생각하고는 허락을 했던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속표지에까지 이름을 쓰는 안나에게 화를 내거나 싫은 소리를 한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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